소노 구단은 "23일과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 1, 2차전에 '위너스 응원단'이 함께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원단 구성은 서준혁 구단주의 지시로 이뤄졌다.
서 구단주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하고자 1차전 300명, 2차전 480명을 합쳐 총 780명 규모 원정 응원단의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1차전 응원단 중 100명에게는 대형 버스 대신 항공권을 제공한다.
소노는 "프로농구에서 원정 응원을 떠나는 팬들에게 항공권을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위너스 응원단 외에도 소노 임직원과 개별적으로 응원에 나서는 팬까지 약 1000명이 원정 응원석을 메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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