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추행 혐의' 걸그룹 멤버 오빠, TV 제보 받는다…가정폭력 의혹도 나와

기사등록 2026/04/19 09:34:51
[서울=뉴시스] 익명 가수. (사진 = 뉴시스 DB) 2026.02.2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BS TV 시사 교양물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심층 취재에 나섰다.

18일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터넷 개인 방송 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가족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공지했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만난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의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하지만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이와 별개로 A씨의 아내는 자처한 B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A씨에 대한 가정폭력 등의 의혹도 제기했다. 폭언·폭행에 물고문까지 당했다는 주장이다.

다만 B씨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B씨는 그러면서 걸그룹 멤버인 시누이에 대해 걱정하며 "가족들까지는 비난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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