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놀뭐' 고정 한 달 만에 지각…유재석 "지금 스타냐"

기사등록 2026/04/19 00:00:00 최종수정 2026/04/19 00:11:25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게스트 정준하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지각한 허경환에게 쓴소리를 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게스트 정준하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허경환이 지각하자 "지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돌담 앞에서 잠깐 아는 사람을 만났다"고 해명했다.

이에 하하는 "그건 반짝스타나 하는 짓"이라고 쏘아붙였고, 유재석은 "옛날 같으면 엎드려 뻗쳤다. 지금 경환이 스타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환이가 요즘 자꾸 통영에 가 있다. 왜 이렇게 통영에 가 있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허경환은 예능 프로그램 촬영차 고향에 방문한 것.

주우재는 "자꾸 배 위에서 사진을 찍어 보낸다. 형이 판을 짜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경환이가 예전에는 늘 재훈이 형 옆에, 종국이 옆에 있었는데 이제 단독 신이 있구먼"이라며 놀렸다.

허경환은 "이제 저로 이루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게스트로 정준하가 등장하자 허경환은 "아까 저분을 만났다. 입구에서 만나서 얘기하다 늦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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