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백석대학교는 건학 50주년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주도형 전국 대학생 농구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19일까지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장애 체험 부스, 장애 예술가 특별 프로그램, 수어 공연, 전국대학생농구대회, 한마음체육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대학생농구대회'는 전국의 대학 농구 동아리 15개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사범대학 특수체육교육과 학생이기도 한 김민호 운영위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현 학부장은 "학생들 본인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만큼 향후에는 휠체어농구대회 개최도 고려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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