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동천리 산 초입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헬기 8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도청 구조대는 안동소방서에 전진 배치됐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낮 12시28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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