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되라는 팔자"… 안재현, 무속인 점사에 눈물

기사등록 2026/04/18 10:51:21
[서울=뉴시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이 사주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tvN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안재현이 사주를 보던 중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이 사주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영화 '파묘'의 자문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을 만났다.

고춘자는 안재현의 생년월일을 듣자마자 깜짝 놀라며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다영은 안재현에 대해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 우리 같은 무당 팔자 되라는 사주"라고 말했다.

이어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나 홀로 있어야 한다.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중심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고춘자도 "이렇게 놓고 봤을 때 그대는 천기누설이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진 말은 비공개 됐고, 안재현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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