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 보장 목소리 낸다…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기사등록 2026/04/18 12:55:35

총 54명 의원 최종 선발…발대식 개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18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아동 권리 보장의 목소리를 낼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었다.

시는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거쳐 총 54명의 의원을 최종 선발했다.

1부 위촉장 수여와 의원 선서, 기념촬영에 이어 2부 연간 활동 일정 안내 및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제11기 의회는 향후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 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에 나선다.

김영민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아이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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