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워터월드, 화재 대응 합동훈련…현장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4/17 13:05:55

실전형 화재 대응훈련으로 재난 대응체계 점검·안전의식 제고

17일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리조트 단지 내 하이원워터월드에서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하계시즌을 앞두고 하이원워터월드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함께 참여해 초기진압부터 고객 대피 유도, 환자 구급활동, 주요 자산 보호 등 실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사업장 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강조되는 안전 중심 경영 기조에 발맞춰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적용 가능한 현장 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17일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워터월드에서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