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 시간) "올해 대회 총상금은 6170만 유로(약 1074억7000만원),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80만 유로로 정했다"고 밝혔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0% 올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총상금은 5635만2000유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55만 유로였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은 5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린다.
남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하는 선수는 8만7000유로(약 1억5000만원)를 받는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남녀 단식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코코 고프(3위·미국)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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