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레드랩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
퍼블리싱 계약기간 만료…5월 28일부터 서비스 이관
'에피소드5: 다크 렐름' 사전예약 시작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정통 하드코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 오는 5월 28일 레드랩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된다.
레드랩게임즈는 16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서비스 이관에 대해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그동안 래드랩게임즈가 게임 개발, 사업, 운영을 직접 담당해왔다. 글로벌 서비스는 레드랩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진행했다.
하지만 퍼블리싱 계약 만료에 따라 서비스 운영 주체가 개발사인 레드랩게임즈로 변경된다. 레드랩게임즈는 전략적 투자사인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간단한 이관 절차를 거치면 현재 이용 중인 '롬'의 모든 게임 데이터 그대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레드랩게임즈는 자체 서비스 전환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 28일 서비스 이관 시작과 함께 '에피소드5: 다크 렐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에피소드5: 다크 렐름'은 게임 플레이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생성되는 '어둠의 영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규 에피소드이며,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크로스월드 공성전 '대군주전' ▲에피소드6: 월드 길드 토너먼트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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