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4/16 10:45:22

교육·체험·문화·진로 등 15개 프로그램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해마다 1300여명의 학업 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속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직속 기관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작년 6개 분야에서 올해 15개 분야로 늘려 교육·체험·문화·진로 등 다양하게 다룬다.

▲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교육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육문화원 공연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수학 체험 ▲국제교육원 체험 영어교실 ▲중원교육문화원 인문·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교통비, 진로 개발비,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동행 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 교과서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속 기관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 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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