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양승규 박사생, 대한건축학회 '무애건축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16 10:47:31

양승규 기술경영학협동과정 박사생 선정

30일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서 시상 예정

[서울=뉴시스] 서강대 기술경영학협동과정 양승규 박사과정생.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기술경영학협동과정 양승규 박사과정생이 대한건축학회 '무애(이광노)건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건축학회가 수여하는 무애건축상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인 고(故) 이광노 교수의 뜻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건축계획·설계 분야와 건축공학 분야에서 업적을 세운 49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양승규 박사과정생은 현재 한국전력공사에서 전력설비 건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서울시·경기도교육청 설계공모 심사위원, 조달청·농촌진흥청 공공건축심의위원, 새만금개발청 기술자문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왔다. 또한 '2019 디지털 건축대전 최우수상', '2023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승규 박사과정생은 "건축계를 이끌어오신 이광노 교수님의 호가 담긴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무애'의 정신처럼 끝없는 가능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건축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애건축상' 시상은 오는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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