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의왕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된다. 관내 외 30개 우수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구인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간의 1:1 맞춤형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취업 컨설팅 ▲공공기관 상담 ▲직업 체험 ▲부대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상담과 관계 기관 일자리 사업이 안내되고 의왕도시공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또 면접 메이크업 및 이미지 만들기 등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고용 24'를 통해 구직 등록을 하거나 의왕시 일자리센터 및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현장에서 즉석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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