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맘 윤진이 깜짝 "사교육비 2년이면 1억?"

기사등록 2026/04/15 15:11:52
[서울=뉴시스] 윤진이. (사진=유튜브 채널 윤진이 캡처)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윤진이가 고액의 영유아 사교육비에 관한 지인의 경험담에 놀랐다.

윤진이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첫째 딸의 생일을 맞아 지인 가족과 호텔에서 파티를 여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지인에게 "교육 시켜본 것 중 좋은 게 뭐가 있느냐"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지인은 "시찌다와 브레인나우"라며 "둘 다 다녔다. 첫째 때는 진짜 (교육비를) 많이 썼다"고 답했다.

이어 "(딸이) 8살인데 7년을 했다"며 "한번 발을 들이면 못 벗어난다. 미친 듯이 달릴 것 아니면 시작하지 마라. 다니기 시작하면 (계속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지인이 "(모 학원은) 학비가 500만원이다"라고 사교육비를 언급하자, 윤진이는 "한달에? 2년이면 1억이냐"고 되물었다. 지인은 "(딸이) 두 명이니까 일년에 1억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인은 고액 사교육의 현실을 추가로 전했다. 그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친구는 학비만 8000만원이라더라. 환율이 오르면 1억까지 간다"며 "초등학교 6학년인데 새벽 1시에 잔다. 그 모습을 보고 사교육을 내려놨다"고 설명했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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