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6월 DDP서 개막

기사등록 2026/04/15 14:54:18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서울=뉴시스]세계 첫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6월 DDP서 개막.(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핑크퐁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오는 6월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다.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돼 관람객의 음성·표정·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한다.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