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주민을 사전에 모집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낮추고, 가정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3㎾)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6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예상 자부담은 태양광(3㎾) 약 110만 원, 태양열(14㎡) 약 363만원, 지열(17.5㎾) 약 495만원 수준이나,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사업은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하고, 연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은 곧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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