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 제1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환경교육선은 100인승 규모의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가 완료되면 우선 대하섬 일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지난해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가 개정되면서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선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에 대한 투표가 이뤄지며, 참여는 양평군청 홈페이지와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원활한 설문 참여를 위해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에 설문 참여가 가능한 QR코드도 게시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를 위해 환경교육선이 포함된 여러 환경교육 코스를 마련해 양평이 환경교육의 뉴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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