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 일원서…공연·체험 등 다채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실내체육관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친화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식전 공연으로 장애인이 참여하는 비보이팀 공연과 느티나무합창단 무대가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 장애친화도시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 일대에는 지역 장애인 시설과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성길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중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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