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농인력 30만명 공급 예정
충남세종농협은 15일 천안시 성환읍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풍년농사 기원 영농지원 발대식’을 갖고 농촌 일손 부족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영농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 참가자들은 천안시 성환읍 지역 11개 농가로 이동해 배 화접(인공수분) 작업과 배꽃 솎기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정해웅 본부장은 "충남세종농협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세종농협은 올해 유·무상 영농인력 30만명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