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초록동행 나무심기 릴레이, 2000여명 동참 등

기사등록 2026/04/15 12:46:36
[제주=뉴시스] 제주도 '초록동행 나무심기 릴레이' 행사에  참여한 서귀포시 중문지역아동센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지난 2월1일부터 시작한 '초록동행 나무심기 릴레이'에 59개 단체, 2048명이 참여해 7220그루를 심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이들 식재 나무가 흡수할 탄소량은 향후 연간 약 3만㎏에 달한다.

참여 단체들의 실적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기후환경국 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참여 주체별 식재 현황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한 단체의 참여가 다른 도민의 동참을 이끄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제주도는 친환경 습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 또는 학생은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초·중·고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EM 개념 이해 ▲EM 활용 사례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친환경 EM 비누 만들기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것이다.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생활환경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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