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와 벚꽃 보며 '현타'…"나는 상록수 같은 싱글"

기사등록 2026/04/15 12:50:00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벚꽃을 보고 결혼 현타를 호소한다.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서울에서 오프닝을 연 곽튜브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전현무를 떠올린다. 그는 "이렇게 나뭇잎은 져도,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에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다"라고 받아치며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준비해온 깃발까지 꺼내 들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선포한다. 그는 "오늘 골목골목 발굴잼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섭외 불발로 놓쳤던 메뉴 도가니탕 재도전에 나선다.

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한 그는 섭외에 돌입하지만, 이른 아침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식당 밖에서 전현무는 "여기가 두 가지로 유명하다.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독립문 뒷골목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17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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