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예정 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과 함께해
이번 활동은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와 에어서울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쿨루프는 옥상에 차열 도료를 시공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한다.
이날 3사 임직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차열 페인트를 옥상에 직접 도포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에어부산은 이번 봉사활동과 더불어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보호받고,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은 지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연탄 2만 장 기부 ▲ 지역 복지관 푸드트럭 지원 ▲김해공항 인근 주민 대상 나눔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쿨루프 활동은 3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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