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에 따르면 불난 집 거주자가 화재를 인지하고 관리사무소를 찾아 경비원에게 119신고를 요청, 이 경비원이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42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5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이 아파트에 사는 5명이 연기를 마셨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하지만 이 아파트 같은 동 거주자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은 전용면적 73.8㎡ 중 공용면적 포함 90㎡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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