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귀농·귀촌 유도, 주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13일 당진시는 거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 악취 주요인 이 농장 철거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거산지구는 이 농장 발생 악취로 주민 생활 환경 저해는 물론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해당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 향상 추진에 나섰었다.
지난달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시는 우선 이 농장 철거를 늦어도 7월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
시는 철거 부지 2만8955㎡에 청년 귀농·귀촌 유도 및 주민 문화·휴식 공간 연면적 1007.6㎡ 규모 지상 1층 건물 두 동을 2028년 초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농촌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