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콘텐츠 '올라가는 차트' 공개, 기존 콘텐츠 리뉴얼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전달 방식을 직관적으로 재정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중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라, 웹3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 등이 출연해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풀이한다.
또 경제시사 토크쇼 '토크노믹스'를 신설해 다양한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상자산을 비롯해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전반의 이슈와 투자 흐름을 분석하는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콘텐츠 포맷 또한 대폭 개편했다. '인공지능(AI) 코인시세'는 각 섹터별 분석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시장 흐름 및 주요 코인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로드'는 20대 여성 사업가이자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 출연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와 시장 대응 방식 등을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가상자산 시장의 정보를 보다 명확하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가상자산 업계 대표 채널로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과감한 콘텐츠 시도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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