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난해 4분기, 연율 0.5% 성장에 그쳐…0.7%서 하향수정

기사등록 2026/04/09 22:21:56 최종수정 2026/04/09 23:18:23

직전분기 대비로 0.1%…2025년 전체 성장률 2.1% 그대로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경제가 지난해 최종 4분기(10월~12월)에 연율 0.5% 성장에 그친 것으로 9일 확정 발표되었다.

미 상무부는 분기별 국내총생산(GDP) 변동의 경제성장률을 3차례에 걸쳐 발표한다. 4분기 실질 GDP 성장(증가)률은 속보치로 연율 1.4%, 중간치로 연율 0.7%였는데 이보다 낮은 0.5%로 확정된 것이다.

0.5% 연율환산 성장률은 직전분기 대비로는 0.1%다.

미국의 2025년 경제는 전분기 대비로 1분기 마이너스 0.1%(연율 0.6%), 2분기 플러스 0.9%(연율 3.8%), 3분기 플러스 1.1%(연율 4.4%)에 이어 4분기 플러스 0.1%로 주저앉은 모습이다.

연 전체로는 2.1% 성장률이 그대로 확정되었다. 2024년에는 2.8%였다.

올해 1분기(1월~3월)의 성장률은 30일 속보치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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