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맹정호·김기재·문정우·유승광·김돈곤·조한영·강철민
9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선거인단 50%, 안심번호선거인단 50% 등 비율로 이들 지역 경선을 진행한 결과 총 8명의 시장·군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주시에서는 김정섭·임달희가 맞붙어 김 후보로 중지가 모아졌다. 서산시에서는 맹정호·박상무·한기남 세 예비후보 중 맹 전 시장이 뽑혔다. 당진시에서는 김기재·송노섭 예비후보 중 김 전 의장이 이겼다. 금산군은 김지식·문정우·황국연 예비후보 중 문 후보로 정해졌다.
이어 서천군에서는 유승광·전익현 중 유 후보, 청양군에서는 김돈곤·이정우 중 김 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예산군에서는 이용도·조한영 중 조 후보, 태안군에서는 가세로·강철민 중 강 전 도의원이 선출됐다.
도당 선관위 관계자는 "도민의 민심을 담아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들이 선출됐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로 충남에서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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