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최대 60㎜ 비…아침 4도·한낮 17도

기사등록 2026/04/09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6.04.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목요일인 9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에는 낮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0일까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평년 1~8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평년 16~2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4도, 경주 5도, 구미 6도, 대구 7도, 포항 8도, 영덕 10도, 울진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2도, 영주 13도, 문경 14도, 안동 15도, 대구 16도, 경산 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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