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개발공사는 7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전산 장비를 재정비해 도 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 내 장애인들에게 대상 PC 보급 사업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사무용으로 사용하던 데스크톱 40대, 모니터 15대, 노트북 4대 등 총 59대다.
장애인재활협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도내 장애인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부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전산 장비를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자산은 공익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와 나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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