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북 청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서 개최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극한 레이스 제22회 청남대 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가 1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열린다.
7일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전국 마라톤 마니아 900여명이 도전한다. 11일 오후 4시 청남대 본관 정문을 출발해 12일 오전 8시까지 돌아오면 된다.
코스는 청남대~옥천군 안내면~보은군 수한면~한화공장~피반령~청남대 주차장 등 100㎞다. 16시간 제한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는 극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청남대 관리사업소는 출발 전 야간 주루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하며 대회 준비에 나섰다.
대회기간 코스별 자원봉사자·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생수·야식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충북 레이크파크의 핵심 거점인 청남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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