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곳 생태교육장 운영 혁신 방안 간담회 개최
산림청은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이 지나는 광역자치단체 6곳에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년에 걸쳐 생태교육장을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조성지역은 ▲강원 양양 ▲충북 괴산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북 상주 ▲경남 거창 등이다.
이날 간담회서 산림청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시설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정책을 소개하고 우수 운영기관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시설 등록 및 녹색자금 지원 확대 방안과 산림교육 전문가 배치 전략 등 산림정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교육 전문가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백두대간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산림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백두대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의 핵심 생태자산으로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전국 6개소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지역거점이 돼 생태교육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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