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휴식 수요 반영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 걷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망우역사문화공원·용마산·중랑천 등 지역 주요 걷기 구간을 연결하고자 '중랑동행길' 보행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전 구간 현장 점검 결과와 서울 인공지능(AI)재단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접목한 보행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구는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동행길 유동인구와 행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구간별 정비에 반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걷기 좋은 환경이 주민의 걷기 실천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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