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앙銀 우리카드 방문…현지 'QR결제' 오픈 기념

기사등록 2026/04/07 16:30:05

국내 최초 '한·인니 QR결제 서비스' 실시

[서울=뉴시스] 지난 6일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한-인니 QR결제 서비스 오픈 기념 미팅에서 이종희 OP혁신본부장(왼쪽)과 피트리아 이르미 트리스와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지급결제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우리카드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우리카드를 방문해 QR결제 서비스 오픈 기념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전날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피트리아 이르미 트리스와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지급결제 국장, 대외협력국장 및 인도네시아 지급결제협회 사무총장과 우리카드 이종희 OP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일 출시한 한국·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념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QR결제 서비스 준비 과정 및 활성화를 위한 향후 비전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은 우리카드가 양국 간 QR결제 네트워크 사업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에 주목했다. 향후 인도네시아 내 QR결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카드사로서 QR결제와 접목한 우리카드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고도화된 마케팅 역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한·인니 QR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금융결제원망을 활용해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우리카드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우리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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