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공공 하·폐수 담당자 '시료분석 실무교육'

기사등록 2026/04/07 15:59:31

현장 중심 교육·수질분석 전문성 강화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 담당자의 수질분석 역량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시료 분석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최근 개정된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 안내, 총질소(T-N), 총인(T-P),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대장균군 등 주용 수질오염 지표에 대한 시료 전처리와 분석 실습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수질분석 업무 경력이 3년 미만인 실무자로, 교육 대상자는 이달과 8월 각 지자체 협조를 통해 선발된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원주환경청은 2021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64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원경하 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은 "이번 실무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실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며 "담당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수질분석 역량을 갖출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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