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체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은 전주공고 등 15개 학교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자동차정비와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대회 입상자에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부여된다.
유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지도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업계고 운영 개선과 기술 교육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
유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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