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지내던 60대 남성 B씨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잠든 틈을 타 승용차 열쇠를 가져 나와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11시 사이 월산동 인근 도로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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