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 편성에 따라 2026년도 시의 살림 규모는 당초 1조5220원보다 11% 증가한 1조7067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시민 편익시설 등 주요 투자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비를 집중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경에는 검단대교 연결도로 건설사업비 97억원, 연수터널 건설 사업비 2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검단대교와 연수터널은 전액 시비로 연차 추진하는 건설 사업이다.
주요 예산안은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 건설 토지매입비 14억원, 주택 도시가스 공급 23억원, 충주체육관 개보수 74억원, 반다비체육센터 41억원, 탄금축구장 개보수 18억원, 문화회관 리모델링 10억원, 충주문화원 신축 8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비용 142억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15억원, 무임교통 지원 29억원도 반영했다.
시의 이번 추경안은 오는 17~24일 개회하는 충주시의회 302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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