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먼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이용료를 50% 감면하고 주요 관광지인 피오리움 입장료도 할인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상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에게는 내달까지 철도이용료 전액을 쿠폰으로 환급해줌으로써 사실상 무료 열차 관광을 지원한다.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원 디지털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에게는 남원 특산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봄편)'와도 연계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체 70여곳이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했다"며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