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11일부터 19일까지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다.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마을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지어졌다.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산꽃들을 지천에서 볼 수 있다.
나비꽃길(4㎞), 보이네요길(7㎞), 자진뱅이길(9㎞) 등으로 구성된 산꽃술래길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진행된다.
주말에는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리사이클링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산꽃 술래길 내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 촬영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이 제공되는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도 열린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 4일간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공연 등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박범인 군수는 "산꽃술래길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직접 체험하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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