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정왕동 MTV(멀티 테크노밸리) 녹지 일대에서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흥시와 평화의 숲,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해안가 거친 환경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곰솔 등 수목 3종 등 총 1300여주가 식재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시민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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