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은 지난달 10일부터 민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돼 전석 마감됐다.
이번 강연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고 파면을 선고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탄핵결정으로 본 민주주의'를 주제로 재판 과정을 통해 바라본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을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당일 부대행사로 탄핵 과정에서 나타난 저항의 정신과 연대를 기억하는 공연과 탄핵 광장에서 시민들이 사용했던 응원봉·깃발·피켓 등 '광장의 오브제'가 함께 전시된다.
민주공원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6월과 10월에 걸쳐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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