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 예비후보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으로 유아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정 부의장은 최근 군포 그림책꿈마루도서관에서 열린 '독서유치원·어린이집 선포식 및 그림책 원장·교사 교육'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정 부의장은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정보를 해석하는 문해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 출발은 유아기 독서 습관에 있다"며 "이 시기의 그림책 경험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는 자양분이 된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공공·작은도서관 확충 및 리모델링 ▲유아 책 꾸러미 사업 ▲가족 독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음을 설명했다.
지난 3월 군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 부의장은 교육과 돌봄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경기도서관 및 관련 단체와 그림책 진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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