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김해]정영두, 경전철 적자해결·문화예술 기관장 지역인사 등용

기사등록 2026/04/02 13:58:34
[김해=뉴시스]더불어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정영두 예비후보가 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문화 예술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02. wo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약발표와 함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경전철 문제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후보는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며 "만년 적자 경전철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김해의 주인으로 세우겠다”며 “김해에서 활동하고 역량을 인정받은 분이 문화·예술 관련 시 산하기관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현 홍태용 시장을 향해 “차기 시정에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임기 말 기관장 임명을 당장 멈추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저는 김해에서 민주당 하기 좋은 시절이 되고 난 뒤에 민주당에 편승한 사람이 아니다”며 “정영두가 진짜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정영두 후보는 “노무현의 행정관이 김해의 행정을 책임지겠다"며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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