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안양시와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뚜기, 비알코리아(주),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안전 캠페인 및 자율 안전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양지청 안실단은 올해의 대표 슬로건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확정했다. 추진단은 이 슬로건을 바탕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최종수 안양지청장은 "이번 회의는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해 체계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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