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지난달부터 2029년 2월까지다.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은 응급·급성기 적정 진료,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중환자 진료 역량, 다학제 뇌졸중 팀 운영, 중재 시술 의료진 구성, 적정 진료 체계 및 시설,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과 질향상 활동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혈전용해제를 이용한 약물 치료와 기계적 혈전제거술 시행 여부 등 고난도 재관류치료 역량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두번째로 인증을 획득했다.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 내 뇌졸중 전문 치료 병원으로서 위상을 더욱더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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