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인천시, 지방공무원 1537명 선발…6980명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3/31 10:45:38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537명 선발 예정에 총 698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용예정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구는 4.6대 1, 강화군은 2.6대 1로 나타났고 모집 단위별로는 도시계획 9급이 2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시와 자치군·구 모집 일반행정(일반) 9급은 511명 선발에 2,874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필기시험은 6월20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5월29일 인천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16일 발표된다.

◇인천시, '인천하늘수 과학교실' 확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수돗물 교육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실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로 변한 뒤 여과를 거쳐 맑아지는 정수 과정과, 소독제 반응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지난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돌봄센터 등 약 1만300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전후 인식조사에서는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는 응답이 37%에서 7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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