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오전까지 비…오후 구름 많아

기사등록 2026/03/31 05:00:00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31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

전날 오후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정도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운행을 하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태안 8도, 천안·서산·당진·계룡·보령·금산·예산 9도, 아산·공주·논산·부여·서천·홍성 10도, 대전·세종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보령 18도, 서산·당진·금산·아산·서천 19도, 청양·천안·계룡·예산·공주·논산·홍성·대전·세종 20도, 부여 21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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