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마을역사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용인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11일까지 총 4회 차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한다.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 학습 ▲만세길 걷기 ▲지역 독립운동가 재조명 ▲우리 동네 유적 탐방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제16회 나눔문화축제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월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지구청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제16회 수지나눔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 퍼포먼스를 비롯해 무대공연, 체험 및 참여형 부스, 먹거리·나눔마켓,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약 30여 개의 부스운영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러진다.
◇기흥구보건소, 단기 금연 프로그램 시범 운영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4~10월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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