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의 대 이란 전쟁이 두 달 째로 들어가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이 5년 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레오 교황은 설교에서 신은 폭력을 배척하며 억압 받은 자들을 위로하는 '평화의 왕'이라고 강조했다.
"형제 자매여, 전쟁을 배척해 그 누구도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끌어다 이용할 수 없는 예수, 평화의 왕'이 우리들의 신"이라는 것이다.
"신은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기도를 듣지 않는다, 전쟁을 배척한다"고 교황은 말했다.
이란 전쟁을 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미국 관리들은 이 전쟁이 기독교 국가가 군사력으로 적들을 정복한다는 설정에 들어맞도록 자신들의 기독교 신앙을 들먹였다.
종려 주일은 자신에게 십자가형이 가해질 예루살렘으로 당당하게 입성하는 예수를 기리는 축일로 성금요일 및 부활절 주일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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