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도민 소통 잰걸음
경남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마산 번개시장은 새벽부터 장이 서는 전통시장으로, 지역 서민경제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김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체감 경기와 생활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장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정부 차원의 민생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 연결고리를 경남에서 확실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고, 그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도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았다.
오후에는 진주시 누리누에공원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여해 무를 심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나무를 심는 일은 곧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민생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도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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